•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건설 포레나,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개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5 09:12

한화건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컨셉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컨셉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에 적용하기 위한 ‘포레나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분양 상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작년 새로운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한 이후 포레나만이 가진 독창적인 가치와 아이덴티티(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 왔다. 외관만 봐도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되고 포레나의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아파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화건설이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게이트(출입구)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요소들은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각 동의 출입구, 건물 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 확장되어 포레나만의 아름다운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특히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디자인권 출원을 통해 포레나 상품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레나 시스니처 스킨’에서 표현하는 포레나의 외부 색채 컨셉은 뉴트럴컬러(Neutral Color)를 활용해 비움과 채움의 방식을 적용한 절제된 아름다움이다. 또한 포레나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레나 블루와 골드 컬러, 포레나 패턴 등을 포인트로 활용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포레나 페이스’는 포레나 고유 패턴을 활용한 화려한 스타일링과 절제되고 세련된 문주가 결합된 게이트 디자인으로 입구에서부터 포레나만의 독보적인 얼굴을 표현한다. 특히 상황에 따라 경비실과 상가, 근린생활시설, 버스 스테이션 등의 건축요소를 결합해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대규모 게이트로 완성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그 외에도 동 출입구와 필로티, 엘리베이터 홀, 저층 외벽 등 입주민들의 시선이 많이 가는 저층의 주요 공간들의 디자인을 개발해 단지 전체에 통일되고 정갈한 세련미를 정착시켰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향후 분양되는 포레나 아파트의 특성에 맞게 조정하여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윤용상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브랜드 런칭 이후 모든 분양단지가 매진되는 등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라며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포레나 신상품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달라진 브랜드의 실체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