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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65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30 22:08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1순위 청약 결과 (30일 저녁 9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1순위 청약 결과 (30일 저녁 9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4구역에 제공하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가 30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 청약 마감했다.

30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고 65대 1을 비롯해 평균 두 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 속 청약 마감했다. 가장 많은 73가구가 공급되는 84.88㎡형은 해당지역 742건의 신청이 몰리는 등 10.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1가구가 공급되는 84.96㎡형은 609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접수돼 11.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42-42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14개동, 전용면적 32~84㎡, 총 1,1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9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9㎡ 4가구 △59㎡ 58가구 △74㎡ 63가구 △84㎡ 27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2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되며, 중도금 대출의 경우 기존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없을 시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며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단지는 이어 7월 1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7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는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건폐율도 17.24%로 낮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한층 쾌적하고 독립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에너지효율 1등급의 녹색 건축물 인증도 획득해 친환경 주거단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는 최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명뉴타운의 핵심 자리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광명남초가 가까이 위치해 학부모 수요 사이에서 안전한 통학여건을 갖춘 단지로 일찌감치 인기를 끌어온 바 있다. 광남중, 명문고, 광문고 등도 가까우며 철산역 인근의 학원가와 목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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