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장중] 달러/위안 하락에도 낙폭 제한…1,194.80원 0.70원↓

이성규

기사입력 : 2020-07-09 13:2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중국 증시 상승에 따른 달러/위안 하락세에도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9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0원 내린 1,1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위안은 상하이지수가 1% 이상 오르며 아시아 금융시장에 리스크온 분위기를 확산시킨데 따라 7위안 밑에서 추가 하락을 시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6.9843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 역시 중국 증시 상승에 기대 상승폭을 늘리는 모양새다.
그러나 달러/원의 낙폭은 극히 제한되고 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달러/원의 추가 하락에 발목을 잡는 것으로 풀이된다.
역내외 시장참가자들도 달러/위안 하락에 맞춰 숏물량을 늘리곤 있으나, 매우 제한된 수준에 그치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중국 증시가 경기회복 기대를 타고 연일 상승 흐름을 연출하면서 달러/위안 하락을 부추기고 있지만, 달러/원의 하락이 제한되는 것은 미중 갈등에 취약한 원화에 대해 시장참가자들이 적극적인 매수 포지션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