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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라이나재단 이사장 8월 취임

유정화 기자

uhwa@

기사입력 : 2020-07-09 11:37 최종수정 : 2020-07-09 15:16

오는 8월 3일 첫 출근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 사진 =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이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에 내달 취임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을 오는 8월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최 전 위원장은 오는 8월 3일 라이나재단 이사장으로 첫 출근한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글로벌 보험 기업 시그나(Cigna)의 한국 내 계열회사인 라이나생명이 2013년 5월에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사회소외계층 지원, 사회공헌문화 확산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생명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홍 사장은 올 연말 퇴임을 앞두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평소 친분이 있던 최 전 위원장에게 이사장직을 거듭 제안했고, 최 전 위원장이 결국 수락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구 전 위원장은 국내·국제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대표적인 '금융통' 관료로 문재인 정부 첫 금융위원장을 맡았다. 지난해 9월 퇴임 이후 올 초 21대 총선 출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끝내 출마하지 않고 1년 가까이 야인 생활을 이어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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