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보건복지부, '#국민 덕분에' 캠페인 진행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6 13:54

교보생명 사옥에 초대형 래핑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 사진 = 교보생명

/ 사진 = 교보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다.

교보생명은 이달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국민 응원 메시지 '서로를 향한 우리의 응원 #국민 덕분에'를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래핑 너비는 90m로, 축구장 길이와 맞먹는다.

이번 래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의료진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은 국민을 향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국민 덕분에'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를 전 사회 차원의 감사 메시지로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의료진을 응원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수만 명이 참여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보여준 훌륭한 시민의식에 감사를 전하며, 교보생명에 '#국민 덕분에' 래핑 참여를 요청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에도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남상락 독립운동가의 태극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9인 그라피티, 광복절 기념 유관순 열사 래핑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코로나19 사태라는 범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국민 덕분에' 캠페인에 흔쾌히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래핑에 그려진 무궁화, 국화, 들꽃 등 비와 바람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들은 우리 국민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의료진 덕분에' 캠페인에 참여한 국내 1호 윈도우 페인팅 아티스트 '나난'이 디자인을 맡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민족기업으로서 국민을 응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고요해진 광화문 광장이 다시 시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