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생명, 간편심사·3대질환 보장 '건강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6 13:47

14개 특약 통해 맞춤형 설계 제공

/ 사진 = 동양생명

/ 사진 = 동양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이 계약전 알릴 의무사항(고지사항)을 하나로 간소화해 고령자와 유병자도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보험 상품은 심사 조건에 따라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간편심사형)’과 ‘2형(일반심사형)’으로 구성됐다.

‘1형(간편심사형)’은 5년 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뇌출혈,뇌경색)으로 인한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에 해당사항만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다.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4개의 특약 부가를 통해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요양병원암 입원비 등 각종 암보장 특약 가입으로 암으로 인한 수술부터 회복까지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다.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의 진단비 및 수술비, 혈전용해치료비도 지급 받을 수 있다.

'1형(간편심사형)' 기준 만 30세부터 최대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년, 2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재해로 인해 50% 이상 장해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 납입면제특약을 통해 유방암·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차회 이후 최초계약의 보험료도 납입 면제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령자 및 유병력자에게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고지사항을 하나로 간소화해 보험가입 문턱을 낮췄다"며 "고객이 원하는 3대질환 보장을 특약을 통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