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추경 통과 이후 A등급과 BBB등급 이하 저신용등급 채권도 매입 - 금융위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2 11:29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저신용등급 회사채·CP 매입기구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하 채권도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2일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추진현황 점검 및 향후계획을 통해 추경통과 이후 '저신용등급 회사채·CP 매입기구'를 통해 A등급과 BBB등급 이하 채권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산매각 시장 형성이 어려운 경우를 대상으로 기업자산 매각 지원 프로그램도 추경통과 후 실시할 예정이다.

7월부터는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과 자동차 부품산업 취약업체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금융위는 40조원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운용에 필요한 세부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7월 중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기금의 추가 지원업종을 확정하고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금 집행을 준비중에 있다.

■ 시장 빠르게 안정화되어 주식 및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지원규모는 크지 않아

금융시장이 빠르게 안정화되며 주식 및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지원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시장안정펀드는 총 10.7조원 규모 중 1.2조원이 조성됐으며 채권시장안정펀드도 총 20조원 규모 중 3조원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CP 매입 지원 관련해서는 코로나 피해 P-CBO 5월 5,040억원, 6월 6,950억원을 발행했다.

CP·전단채 차환 지원은 1.2조원, 회사채 차환에 0.2조원을 지원했다.

3월 당시 불안한 시장상황에서 증권사 유동성은 5.6조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1주 거래'에 흔들린 프리마켓…넥스트레이드, 상·하한가 주문 막는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에서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최근 소량 주문만으로 일부 종목이 상·하한가에 체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가격 왜곡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넥스트레이드는 7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SK하이닉스 하한가 사례에 대한 설명’ 자료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정적VI 제도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 내 상·하한가 주문을 제한한다고 밝혔다.1주 거래에도 상·하한가…가격 왜곡 우려지난달 28일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에 체결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삼성전기와 알테오젠이 각각 1주 매수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6일에는 SK하이 2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두나무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콜드월렛 기반…365일 24시간 실시간 대응 관제 인프라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보관·관리된다. 업비트 커스터디는 야간과 휴일에도 공백 없이 운영 3 ‘토큰증권’과 ‘증권 토큰화’는 다르다…디지털 자본시장 다음 단계는 토큰증권(Security Token) 시장이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 관련 용어가 혼용되고 있다. 특히 ‘토큰증권’과 ‘증권의 토큰화’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두 개념 모두 블록체인 또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출발점과 목적은 다르다. 토큰증권이 기존 금융시장 밖에 있거나 전통적인 방식으로 유통하기 어려웠던 자산·권리를 증권으로 구조화해 제도권에 편입하는 과정이라면, 증권의 토큰화는 이미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주식·채권 등 정형증권을 디지털 원장 위에서 발행·거래·결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개념에 가깝다.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 같은 개념을 구분해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