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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간편심사 맞춤형 '예방부터 케어까지 건강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1 08:54

AIA 바이탈리티 보험료 할인

/ 사진 = AIA생명

/ 사진 = AIA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AIA생명이 간편심사형 종합 건강보험 '예방부터 케어까지 AIA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AIA생명의 건강습관형성 프로그램인 'AIA 바이탈리티'가 적용된 통합형 보험으로, 고객이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AIA 바이탈리티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에 노력하면 계약일로부터 5년 동안 통신비 할인, 커피 쿠폰 등 3000~4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매주 제공한다.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결과를 반영해 바이탈리티 등급을 책정하고, 등급에 따라서 최초계약 납입기간에 한해서 주계약과 일부 특약의 보험료를 최대 1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다른 특징은 간편심사형 상품이라는 점이다. 이 상품은 가입 질문항목을 3가지로 간소화함으로써, 유병력자도 상대적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도 최대 75세까지로 확대했다.

16개의 선택특약을 통해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주계약에서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의 진단급여금을 보장하고, 특약 가입 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급여금과 일반암 생활자금 및 2대질병 생활자금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첫날부터 질병·재해입원비, 경도·중등도·중증치매진단비 및 중증치매간병생활비, 관절염 수술과 같이 고령층이 주로 겪는 질환에 대한 수술비 보장도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입자에게는 AIA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의료진 실시간 건강 및 질병에 대한 상담 후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간병인을 지원해 빠른 질병 치료와 회복을 도우며, 전화 및 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심리적인 부분까지 보살핀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계약의 보험기간은 10년 만기로 이후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 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45세 여자, 전기월납 기준으로 최초계약 시 월 보험료 8만450원이다.

강신웅 AIA생명 상품기획팀 상무는 "간편심사형 상품으로써, 가입이 일반심사 상품에 비해 비교적 쉽고,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통해서 최초계약 납입기간 동안 최대 1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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