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쟝센 단편영화제' 55편,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서비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6 16:44

올해로 19년째 맞은 한국 영화 상상력의 모태, 미쟝센영화제
코로나로 개막부터 폐막식까지 온라인 상영, 마니아 호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네이버 시리즈온이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온라인 상영관을 오픈해 경쟁 부문 선정작 55편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장르의 상상력전(展)'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되는 55편의 단편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내달 1일 자정까지 1편 당 관람료 1100원(부가세포함)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구매한 단편영화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3일간 모바일과 PC 등을 통해 어디에서나 감상할 수 있어 영화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 상상력의 모태가 되는 단편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재능 있는 신인 감독과 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실제로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 등 다수의 유명 감독을 배출한 영화제이기도 하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온라인 상영관 오픈 홍보물/사진=네이버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온라인 상영관 오픈 홍보물/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개막부터 폐막식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상영하며, 상영작 리스트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독특한 다섯 장르인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를 통해 재기 발랄하고 다채로운 단편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더욱 주목을 끈다.

박수연 네이버 시리즈온 리더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색다른 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작들을 다수 선보이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영화계와 관객 모두에게 위로와 자극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일주일간 온라인 영화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하는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네이버 시리즈온 앱과 PC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카카오톡에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가 바꾸는 일상 카카오가 카카오톡 기반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대화와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메신저의 역할을 넘어 이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개인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특히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부터 향후 상품 주문과 예약, 송금까지 지원하는 AI 비서를 통해 이용자의 일상 전반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신규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카카오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모든 연결에 지능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2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며 제조 공정 혁신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두 회사 모두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시장 진입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SDI는 양산 시점을 앞당겨 초기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구조와 적용처를 나누고 기존 사업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삼성SDI, 조기 양산으로 프리미엄 시장 선 3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