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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2개 원작 IP 활용' 웹툰 원작 게임 공모전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7 10:19

덴마, 헬퍼, 이제 곧 죽습니다, 소녀의 세계 등 웹툰 선정
22개 작품 중 원하는 IP 선택, 게임 개발 아이디어 발굴 목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네이버웹툰이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를 개최한다.

네이버웹툰이 중소 게임사와의 상생과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게임업체 지원을 위한 원작 게임 공모전을 실시하는 것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22개의 웹툰 원작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웹툰 웹툰 원작 게임 공모전 홍보물/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웹툰 원작 게임 공모전 홍보물/사진=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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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22개의 원작 IP로 ‘덴마’, ‘헬퍼’, ‘이제 곧 죽습니다’, ‘소녀의 세계’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웹툰 작품을 선정했다. 지원을 원하는 게임사들은 선정된 22개의 웹툰 작품 중 원하는 IP를 자유롭게 선택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공모전에서 서류 심사를 통과한 모든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완성도에 따라 톱10 게임사를 선정한 뒤 내부 심사를 통해 톱5와 톱3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 발표 및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에 진행된다.

공모전 톱5에 선정된 게임사는 네이버웹툰에서 지원하는 1억 원 상당의 사전예약 및 런칭 마케팅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톱3에 선정된 업체에는 ▲상금(1등 3000만 원, 2등 2000만 원, 3등 1000만 원)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버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딧(1등 총 4000만 원, 2등 3000만 원, 3등 2000만 원), 글로벌 서버 50%할인이 제공된다.

공모전은 서류 심사만 통과해도 웹툰 IP에 대한 계약금을 면제받을 수 있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버 300만 원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중소 게임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웹툰 IP 기반의 게임 '히어로칸타레'가 북미 출시 후 RPG 장르 인기게임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세를 이어가고 있기에 이번 웹툰 원작 게임 공모전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인다.

자유롭게 게임화 할 수 있는 22개의 네이버웹툰 작품 리스트를 포함한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22일, 네이버웹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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