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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할인·한도 직접 설정하는 ‘초개인화 DIY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3 09:45

20개 할인영역 구성

‘KB국민 이지올(Easy all) 티타늄 카드’./사진=KB국민카드

‘KB국민 이지올(Easy all) 티타늄 카드’./사진=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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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할인과 한도를 직접 설정하는 '초개인화 DIY카드'를 출시한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할인 혜택과 할인 한도를 직접 설계하고 혜택 구조도 매월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초개인화 DIY카드 ‘KB국민 이지올(Easy all) 티타늄 카드’와 ‘KB국민 이지올(Easy all)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최대 20개 할인 영역 중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에 맞춰 할인 받고자 하는 영역과 월 최대 할인 한도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변화된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할인 영역과 할인 폭도 변경 가능하다.

혜택 설계가 번거로운 고객을 위해 ‘자동 할인(AUTO) 모드’ 선택 시 고객의 카드 이용 내역을 분석해 매월 카드 이용이 가장 많은 4~12개 영역을 자동으로 선정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KB국민 이지올 티타늄 카드’와 ‘KB국민 이지올 카드’에 사용된‘이지올(Easy all)’은 국민 모두가 쉽게 사용하는 디지털 카드 생활을 추구하는 KB국민카드의 디지털 철학‘디지털 이지(Digital Easy)’와 고객의 모든 니즈를 더 쉽게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2종의 상품은 △음식, 의료 업종 등으로 구성된‘A그룹’ △마트, 이동통신 업종 등의 ‘B그룹’ △대중교통, 편의점 업종 등이 속한 ‘C그룹’ △커피점, 패스트푸드 업종 등으로 구성된 ‘D그룹’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에 속한 영역에서 결제 시 3~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그룹별로 혜택이 제공되는 영역은‘KB국민 이지올 티타늄 카드’의 경우 각 그룹별 5개씩 총 20개, ‘KB국민 이지올 카드’는 각 그룹별 4개씩 총 16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이용 실적 구간과 카드 상품별로 차등 제공돼‘KB국민 이지올 티타늄 카드’는 월 1만6000원 ~ 4만8000원,‘KB국민 이지올 카드’는 월 1만2000원 ~ 3만6000원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고객이 받고 싶은 혜택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선택 할인(DIY) 모드’와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에 대해 알아서 혜택이 제공되는 ‘자동 할인(AUTO) 모드’ 중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 변경도 가능하다.

‘선택 할인 모드’선택 시 고객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 영역은 물론 할인 한도도 본인의 카드 이용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할인 영역은 △음식 △의료 △관리비/공과금 △마트 △이동통신 △온라인쇼핑 △대중교통 △편의점 △커피 △패스트푸드 △배달앱 등 상품별로 16개에서 최대 20개다.

할인 한도는 7가지 패턴으로 구성된 전월 이용실적 구간별 할인 한도 중 각 영역별로 1개씩 선택해 설정할 수 있다.

선택한 각 영역별 할인 한도의 총합은 상품별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 6천원 또는 4만8000원까지 제공되는 통합 할인한도 범위 내에서 구성 가능하다.

‘자동 할인 모드’는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에 따라 가장 많이 쓴 영역을 자동으로 찾아 상품별로월 최대 3만6000원 또는 4만8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 이지올 티타늄 카드’는 각 영역당 월 4000원, ‘KB국민 이지올 카드’는 각 영역당 월 3000원이 캐시백 된다.

카드 최초 발급 시‘자동 할인 모드’로 기본 설정되며 카드 수령 후 매월 1회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를 통해‘선택 할인 모드’등 희망하는 형태로 변경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이번에 선 보인 상품들은 한 장의 카드로 원하는 할인 혜택과 할인 한도를 매월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고 고객별 카드 이용 패턴에 맞춰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게 특징”이라며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상품을 다양하게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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