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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1년형 더 뉴 스파크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5 11:20 최종수정 : 2020-06-05 13:30

외장컬러 10가지로 확대...가격은 2020년형 모델과 동일

쉐보레 스파크.

쉐보레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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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는 5일 '2021년형 더 뉴 스파크'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 스파크에는 LED 실내등(LED 룸램프)가 새롭게 탑재된다. 이는 LT트림 이상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또 안전벨트 경고시스템이 1열에서 2열까지 확대적용된다.

외장컬러는 8가지에서 10가지로 늘렸다. 새로 추가된 색깔은 '원더랜드 블루'와 '선셋 오렌지'다. 블루컬러는 소형SUV 트레일블레이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산뜻한 느낌의 '이비자 블루'와 같은 계열이다.

쉐보레, 2021년형 더 뉴 스파크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픽'도 신설됐다. 레드픽은 최상위트림에 투톤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기존 '마이핏'과 유사하게 디자인 요소가 추가된 모델이다.

구체적으로 스파크 레드픽은 엠블럼, 그릴 주변부, 아웃사이드 미러에 검은색 컬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외장 휠이나 글자가 들어가는 부분에 빨간색 포인트 컬러를 줬다. 실내에도 운전대, 시트 등 곳곳에 이같은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다.

가격은 2020년형 모델과 동일하다.

일반형 무단변속기가 1156~1448만원이며, 수동 모델이 982~1274만원이다. 스페셜 모델인 레드픽은 1483만원, 마이핏은 1487만원이다. 승용벤은 수동포함 977~1194만원으로 책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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