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31 12:24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4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할 수 있다.

31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으로 1.45%를 제공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2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과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으로 1.40%를 제공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3개월·6개월·1년 중 자동연장을 선택해 최대 3년까지 1년 단위로 자동연장할 수 있다. 3개월은 1.0%, 6개월은 1.10%, 1년은 1.40% 이율을 적용한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는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우대조건은 없다.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다.

우대금리는 별도로 없으며, 추가 우대금리 사항은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거나 우대금리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추가우대금리는 조건을 충족한 만기해지 계좌에 한해서 적용된다.

이벤트 조건은 이벤트기간 동안 광주은행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충족하는 조건에 따라 이 예금의 만기해지 시 금리에 자동 적용된다. 또한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3위는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1.30% 금리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KDB Hi 입출금통장’ 또는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가입한 수시입출금식 예금을 보유한 개인(개인사업자, 임의단체 제외)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4위는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25%를 제공했다.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p, 이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p 우대해준다.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연 0.3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해양플라스틱 감축 서약 작성시 0.1%p,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시 0.15%p,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시 0.1%p, 수협신용카드나 당행 펀드, 적금, 수협체크카드 자동이체 출금실적 있을시 0.1%p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기부금 납부자,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주며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시 0.3%p씩 제공되며,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5위는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과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1.20%를 제공했다.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 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씩 최대 0.1%p를 제공하며,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공과금 이체 시 등 각각 0.1%p씩 최대 0.3%p를 제공한다. 최고우대금리 0.4%p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6위는 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으로 전주대비 0.08%p 하락한 1.17%를 제공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은 단기중금채 상품으로 모바일 뱅크 ‘I-ONE 2.0’ 전용상품이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최소 100만원 이상 2억원 이내 가입 가능하며 30일 이상 364일 이하 예치 가능하며 계약기간 따라 금리가 다르다.

30일에는 0.73%, 92일은 0.93%, 183일은 0.98%, 275일은 1.08%, 364일은 1.17%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7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과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 수협은행의 ‘사랑해독도정기예금’으로 1.15%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며, e-Money저축예금에서 출금하여 신규 가입시 0.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독도정기예금’은 적립식예금으로 계약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다. 최고 우대금리 0.3%p로 사랑해독도정기예금 가입시 0.1%p, 사랑해독도정기적금 가입 또는 대출·펀드·신탁·신용(체크)카드 1건이상 보유고객 0.1%p, 금리쿠폰 0.1%p가 제공된다.

8위는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으로 1.12%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8%p 하락했다.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까지 가입 가능하며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이다. 선착순 5000명에 0.1%p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9위는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2%p,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p, 썸출금 3회 이상 0.1%p,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p,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p, 예금 만기자동갱신된 계좌​ 0.1%p 우대해준다.

10위는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으로 1.06%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는 0.3%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우대 제공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진옥동號 신한금융, SOL메이트 고도화로 시니어 락인…퇴직연금 1위 사수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업계 1위인 퇴직연금 적립액을 출발점으로 자산관리(WM)와 상속·증여, 요양까지 고객의 은퇴 이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시니어 사업을 화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확보한 연금·WM 고객을 지난해 새로 론칭한 그룹 공동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통해 증권·보험·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이다.수익 측면에서도 상반기 은행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9% 증가하고, 펀드·방카슈랑스·신탁수수료는 96.8% 확대됐다.다만 은행 전체 비이자이익은 시장·운용손익 부진으로 14.8% 감소했다. 연금과 시니어 고객 기반 확대가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신한 SOL메이트와 2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최적화' 성과···AT1 재등판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본전략이 ‘축적’에서 ‘최적화’로 진화하고 있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여유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잔여자본은 KB증권 등 전략적으로 집중이 필요한 부문에 재배치하는 구조다. 상반기에는 비이자이익 확대와 증권 부문의 성장을 통해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1%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도 냈다.다만 공격적인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 비은행 자본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총자본비율은 낮아졌다. KB금융이 상반기 동안 줄여온 AT1(기타기본자본)을 하반기 다시 확충하기로 한 배경이다.자본의 ‘순도’를 일방적으로 높이는 단계에서 벗어나 CET1은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는 추세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우월한 월급 통장'과 '우리 직장인 셀럽'을 연계해 급여이체 기간 자체를 우대 기준으로 삼았다. 별도 상품 가입 없이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12개월 유지하면 골드 등급을 부여하고, 200만원까지 최고 연 3.1% 금리와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말 핵심저비용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50억원 늘어난 103조2020억원을 기록했다.상품보다 이체기간…장기고객 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