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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금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5-22 07:56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집계기준(5.20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789,205명(전일대비 +57,804명), 사망자 수는 318,789명(전일대비 +2,621명)

- 확진/사망자: (美) 1,477,459명/89,271명 (西) 232,037명/27,778명 (伊) 226,699명/32,169명 (英) 248,822명/35,341명

 (미국) 5.20일 현재 미 50개주 경제활동 부분 재개. 41개주에서는 감염자 정체 또는 감소하고 있지만 텍사스 등 9개주는 증가세

- 상원, 자국내 상장 외국기업에 대한 회계 감사를 의무화하는 법안 가결. 3년간 감사를 거부할 경우 상장 폐지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각 성에 코로나19 등 고위험 바이러스 연구를 전담하는 실험실 설치를 포함한 ‘공중보건 예방통제치료 능력 건설’ 방안을 발표

- 우한시, 야생동물의 사냥, 거래, 식용을 금지하는 야생동물 보호관리 규정 발표

 (EU) EU집행위, 연례경제정책 권고에서 각 회원국에 공중보건 및 고용 부문에 예산 투입을 강조

 (오스트리아) 총리,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4개국은 전일 독일 · 프랑스가 제시한 5천억유로 규모 경제회생기금과 다른 대안을 준비중이라고 발표

 (아이슬란드) 의회, 코로나19로 인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 1년간 소득세 납부연기를 허용하고 기업의 R&D 프로젝트에 특별 공제 설정

 (독일) 정부, 백신 및 치료제 기업, 마스크 등 보건 장비 기업이 EU 외 외국기업에 주식 10% 이상(기존 규정 25%)을 매각하는 경우 당국에 신고 요구

- 경제에너지부 장관, 코로나19로 獨∙유럽에서 의료관련 생산능력 확보가 중요

- 독일산업협회는 이러한 정책이 독일기업에 대한 해외투자를 위축시킨다고 반대

 (벨기에) 세입자 보호를 위해 브뤼셀 지역의 퇴거 금지령을 8.31일까지 연장. 브뤼셀 공무원은 6월에도 재택근무 유지

 (스위스) 정부, 고용정책의 일환으로 실업보험 기금에 142억 프랑 투입

 (터키) 대통령실 공보국장, 코로나19에 대한 ‘임무 완수’ 선언. 의료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환자를 무료로 치료하여 회복률이 약 75%에 이른다고 언급

 (러시아) 코로나19 이후 러시아의 도난 건수는 4.5배 증가하고, 임시 휴업 기간 중 실업자수는 30% 증가

 (덴마크) 의회 지도자들, 경제회생을 위해 정부에 6월부터 국경개방 요구

 (프랑스) 전국 70곳 학교에서 코로나확진자 및 의심환자 발생하여 개학 일주일만에 다시 방학

 (영국) 3년물 국채 낙찰금리 -0.003%. 1년 이상 중장기 채권 발행금리가 마이너스가된 것은 사상 처음

 (네덜란드) 기업 자금지원 기한을 6.1일에서 3개월 연장하면서 130억유로를 추가 투입할 예정

 (핀란드) 핀란드 보건당국, 노인에 대한 코로나19 권고사항을 완화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Primary market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발행 국채를 16억달러 매입하고, 중소기업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은행들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을 발표

 (싱가포르) 코로나19 억제 정책인 ‘서킷 브레이커’를 예정대로 6.1일 종료하여 반도체 및 공학 관련 생산 업체나 재무·보험·도매·수송 등 대중과 접촉하지 않는 업체들은 6.2일부터 영업 재개 가능

 (홍콩) 5.20일 일부 국제학교가 개학했고, 현지 학교들은 5.27일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 수업을 재개. 점심시간 학생간 접촉을 막기위해 반일제 수업을 실시

 (필리핀) 보건부장관, 최근 확진자수가 다시 늘어나는 상황을 설명하며 코로나19의 2nd wave 시작 단계에 있을 가능성

 (대만) 단기간 해외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하기로 결정(기존 14일→ 5일 혹은 10일)

 (베트남) 정부, 자국 내 코로나19 사태는 진정 국면에 돌입하였으나, 지역사회 재확산을 막기 위하여 외국인들의 입국금지는 지속할 방침. 다만, 여행업과 항공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들의 자국내 여행은 권장할 계획

 (인도) 봉쇄조치가 5.31일로 연장됨에 따라 인도 중앙은행은 시중은행들의 채무상환 유예를 검토

 (일본) 정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근무의 중요성이 높아져 '도장 문화' 탈피를 위해 전자인증제도 도입을 금년 중으로 앞당길 방침

 (말레이시아) 선임장관, 조건부 통제하에 6.15일 이후 영화, 드라마 촬영을 허용

 (호주) 자국내 여행 허용여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진 주지자체들의 중시하는 바에 따라(방역 혹은 경제활성화) 의견 대립

 (태국) 중앙은행, 역대 최저 금리인 0.50%로 정책금리 25bp 인하

 (뉴질랜드) 보건부, 5.18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고 자평. 사회적 거리두기의 추가 완화 방안 검토할 가능성

 (브라질) 정부, 하원에서 공공장소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발표. 상원에서도 무리없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

 (UAE) 교육부, 여름방학은 7.2일에 시작하고, 8.30일부터 새로운 학기 시작 예정

 (아르헨티나) 세무당국,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득세 신고 기한을 6월 중순에서 7월말로 연장

 (캐나다) 보건 수석, 유증상자의 마스크 착용만을 권고했던 과거와는 달리 5.20일에는 전국민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

 (멕시코) 중앙은행 부총재, 통화완화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 추가 결정에 향후 경제지표 방향이 중요

 (이란) 외무부 대변인, WHO 지원금의 삭감 가능성을 시사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대통령을 비난. 코로나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보다는 분열과 폭력만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

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초교육부 장관, 6.1일부터 7학년·12학년 위주로 시작하는 단계적 등교 계획 발표

<해외시각>

미국 신규주택착공 건수가 4월에 전월대비 30.2% 급락하며 주택시장의 스트레스 징후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간 위축이 지속될 가능성(JPMorgan)

 코로나19로 인해서 일본의 GDP가 3개 분기 연속으로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버블경제 위기 이후 최장 기간인 22개월의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을 소지(Nomura)

 코로나19로 유로존 국가들 전반에 걸쳐 공공부채 비율이 증가할 것이나 일정 시점에서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탈리아의 경우 부채 증가 지속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있어, 이탈리아에 다가올 부채위기를 막는 것이 현 EU에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Capital Economics)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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