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씨젠, 2분기도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 한화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4 08:52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4일 씨젠에 대해 올해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씨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18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순이익 337억원을 달성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연간 실적을 초과한 수준으로, 사상 최대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젠은 올해 2분기까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7.7% 증가한 2572억원, 영업이익은 2805.0% 늘어난 13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이 6054억원, 영업이익이 306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96.4%, 1266.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직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정확히 예상할 수 없지만 팬데믹의 소멸을 가정해 최대한 보수적으로 향후 실적을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진단이 생활진단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긴급사항 종료 시 씨젠은 정식적인 허가 및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변종키트 개발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 인프라 확산에 한국 제조업 재평가론 확산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맞물리면서 한국 제조업 전반에 대한 ‘코스피 재평가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 AI 산업 확산 과정에서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재조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증권가에 따르면 시장에선 한국 산업의 가장 큰 강점으로 ‘촘촘한 제조업 분업 체계’를 꼽는다. 미국이 플랫폼·소프트웨어 중심, 중국이 대규모 내수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면 한국은 반도체·소재·장비·부품·정밀 제조로 이어지는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최근 AI 산업 확대 과정에서 국내 제조업 전반의 연쇄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단순 2 뤄즈펑號 유안타증권, 1분기 순이익 680억원…펀드·랩 상품 호조에 실적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유안타증권(대표 뤄즈펑)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배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증시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 실적이 부각됐고, 펀드 판매 실적 증가, 랩 상품 잔고 유지 등도 기여했다.위탁영업·금융상품 부문 실적 '씽씽'유안타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0% 늘었다.1분기 말 기준 연결 자기자본은 1조 9239억원이다.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관련 수익 비중은 위탁영업 50%, 금융상품 21%, 자산운용 16%, 인수영업 2%, 자금수지 11%다.영업부문(별도 기준) 별로 보면, 1분기 위탁영업은 3 금융위, 홍콩 ELS 1.4조 제재안 반려…“법리 보완” 둘러싸고 해석 분분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약 1조4000억원 규모 제재안을 금융감독원에 반려하면서 금융당국 간 시각 차가 드러났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검사 결과를 토대로 금융회사들의 판매 책임을 산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과징금 및 제재안을 마련해 금융위에 보고했다. 하지만 금융위는 심의 과정에서 일부 법리 해석과 제재 근거가 추가로 정교화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해당 안건을 되돌려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결정으로 해당 제재안은 금융위 의결 단계에서 다시 검토 절차를 거치게 되면서 최종 확정 일정도 지연될 가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