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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 참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8 15:06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 사진 = 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 사진 = 신세계그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그룹은 정용진닫기정용진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관엽식물로 구성된 화분세트를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기관 및 보건소 25개소에 전할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위기를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세계그룹의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용진 부회장은 다음 주자로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을 지목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공익 캠페인이다.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 후 다음 동참할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달 29일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 시름을 잊어버릴 수 있는 연휴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진 덕분에 저와 제 가족은 물론, 신세계그룹 임직원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정 부회장은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와 베프인 핑크퐁이 정 부회장을 '덕분에 챌린지' 대상으로 지목해 참여했다. 정 부회장은 연이어 캐릭터 자이언트펭수,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쓱닷컴(SSG.COM) 대표 얼굴인 배우 공유와 공효진을 지목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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