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는 8일 “주가연계증권(ELS)시장의 건전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매일경제의 5월 8일자 기사 “증권사 ELS발행 사상 첫 총량규제”에 대한 보도해명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금융위는 “ELS 시장의 건전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