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5G 단독모드' 테스트 완료…최적의 VR · 자율주행 제공에 유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5 09:00 최종수정 : 2020-05-06 09:23

VR ·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5G 차세대서비스에 유리
아리아텍 · 텔코웨어와 공동 개발한 장비까지 연동

LG유플러스는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을 기반으로 상용망에서 5G 서비스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을 기반으로 상용망에서 5G 서비스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상용망에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을 기반으로 5G 서비스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현재 사용 중인 5G 네트워크는 LTE망의 일부를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된 5G 비단독모드(Non-Standalone, NSA) 방식이다. 5G 단독모드가 상용화되면 서비스별 최적의 품질 보장 제공, 통신지연 시간 최소화, 단말 전력 소모 개선 등이 가능해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5G 차세대 서비스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지역 5G 상용망의 기지국 장비와 신호패킷 처리 코어장비의 연동을 진행했다. 특히국내 중소기업인 아리아텍ㆍ텔코웨어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개발한 5G 가입자 정보 관리 장비 및 네트워크슬라이싱 관련 장비까지 연동해 성공의 의미를 더했다.

LG유플러스는 상용망에서 5G SA 표준 기반의 가입자 인증, 데이터 송수신, 기지국 장비 지역 간 이동 등 5G SA 상용을 위한 필수 검증항목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시연 성공은 지난해 11월에 세계 최초로 5G SA 기반 이기종 장비 연동 시연에 성공한데 이어, 상용망에서 상용 필수 검증 항목 테스트에 성공해 SA 기반단말 출시 시점에 맞춰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의미로해석된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장은 “5G 단독 모드가 상용화되면 일반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품질을 보장하여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상용망에서 검증한 5G 단독모드 기술을 향상시켜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