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 그룹 부동산 역량 한데 모아 컨설팅 제공 ‘신한부동산 Value-Plus’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08:51

One Stop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 제공
부동산 취득·개발·관리·처분까지 컨설팅

신한금융, 그룹 부동산 역량 한데 모아 컨설팅 제공 ‘신한부동산 Value-Plus’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아시아신탁 등 그룹의 부동산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고객들의 부동산 가치 제고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28일 One Stop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 ‘신한부동산 Value-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부동산 Value-Plus’는 부동산취득과 개발, 관리, 처분 등 부동산의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그룹 차원의 종합 부동산 서비스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부동산 투자자문서비스에 지난해 신한금융의 자회사로 편입된 아시아신탁의 부동산 개발 및 관리 서비스를 접목했다.

신한금융을 거래하는 고객들은 ‘신한부동산 Value-Plus’를 통해 본인 소유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부동산의 개발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등을 자문 받아 최적의 사업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부동산 Value-Plus’는 기존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포함해 △부동산 개발컨설팅 △부동산 개발대행 △부동산 관리 등 3가지의 신규 서비스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 개발컨설팅’은 부동산 신축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컨설턴트가 부동산의 입지적 특성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향후 해당 부동산의 최적 용도에 맞는 개발 방향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 되어있는 부동산의 경우에도 향후 개발 시 상승 가능한 경제적 가치가 얼마나 될지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부동산 개발대행’은 개발컨설팅의 후속 절차로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동산을 신한금융이 직접 개발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그룹의 부동산 개발관련 전문가가 소유주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기획과 인허가, 시공사 선정, 공사관리 등 개발에 관련된 업무 전 과정을 수행한다.

‘부동산 관리’는 건물관리와 임대차관리에 소유권 및 자금관리가 추가된 One Stop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다.

고객들은 임대차 계약연장과 임대료 협의, 시설 유지보수 등과 같은 단순한 관리에서 우량한 임차인의 입점과 리모델링 등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 단계의 솔루션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 거주 등의 사유로 부동산 관리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문’은 부동산의 투자가치를 분석하고, 취득 및 처분, 임대에 대한 그룹 부동산 전문가의 분석 의견을 고객에게 제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다.

‘신한부동산 Value-Plus’서비스는 가까운 신한은행이나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상담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대면 상담 신청 시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의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하고, PWM센터 이용 고객은 해당 PWM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부동산 Value-Plus’를 통해 부동산의 취득·개발·관리·처분에 이르는 신한만의 차별화된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로 고객들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 활용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8월 WM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부동산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WM부동산사업협의회’를 출범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부동산 금융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WM고객에게 자문과 중개, 자산관리 등 부동산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연계 확대…신탁수수료 2배 증가 효과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은 퇴직연금과 신탁으로 노후자산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등과 손잡아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단계부터 생활비 관리와 상속·증여, 돌봄까지 연결하는 사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출발점은 하나은행이 확보한 53조원대 퇴직연금이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2년 만에 79.5% 늘어난 가운데 하나은행은 연금사업단을 퇴직연금그룹으로 격상하고 자산관리그룹과 이원화된 조직체계를 갖췄다. 올해 상반기 그룹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은행 수수료이익은 22.4% 증가했으며 신탁수수료이익은 2160억원으로 두 배 넘게 확대됐다.퇴직연금·자산관리 투트랙 구축, 핵심은 ‘하나더넥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45%↑·NIM 반등…플랫폼 수익화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가 2분기 주택 관련 대출이 둔화한 가운데 개인사업자·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늘리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자산수익률 상승과 조달비용 하락이 맞물리면서 순이자마진(NIM)이 반등했고,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반기 기준 최대인 3280억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의 핵심은 대출 증가 규모보다 성장 자산의 구성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가계대출 관리와 부동산 규제로 2분기 전월세·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전분기보다 줄어든 가운데 개인사업자대출이 상반기 전체 여신 순증액의 절반 가까이를 담당했다.다만 Fee 수익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과 달리 플랫폼 수익 증가율은 2.5%에 그쳤고, 판매관리비가 빠르게 늘 3 진옥동號 신한금융, SOL메이트 고도화로 시니어 락인…퇴직연금 1위 사수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업계 1위인 퇴직연금 적립액을 출발점으로 자산관리(WM)와 상속·증여, 요양까지 고객의 은퇴 이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시니어 사업을 화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확보한 연금·WM 고객을 지난해 새로 론칭한 그룹 공동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통해 증권·보험·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이다.수익 측면에서도 상반기 은행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9% 증가하고, 펀드·방카슈랑스·신탁수수료는 96.8% 확대됐다.다만 은행 전체 비이자이익은 시장·운용손익 부진으로 14.8% 감소했다. 연금과 시니어 고객 기반 확대가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신한 SOL메이트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