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그룹, 2020년 상반기 공채 진행…지난해 호실적 바탕으로 대규모 채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7 07:50

호반건설 송종민 사장 "우수 인재 선제적 확보...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호반건설 송종민 사장

호반건설 송종민 사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대기업 및 상당수 기업이 채용을 미루거나 규모를 줄인 가운데, 호반그룹은 올해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의 건설계열(호반건설, 호반사업)은 내달 5일까지 2020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호반건설 송종민 사장은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크지만,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호반그룹은 올해 신규 주택공급 확대와 사업성이 뛰어난 개발사업 진행 등으로 ‘종합 디벨로퍼’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송 사장은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호반과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다음 달 5일(화)까지 호반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총 22개 직무에서의 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신입 채용 부문은 회계, 자금, 개발 사업 등의 관리직과 건축, 전기, 설비, 안전 부문 등의 기술직을 모집한다.

경력직 채용 부문은 경영기획, 감사, 시설 관리, 도시정비, 복합개발, 자금, 회계 등 관리직과 건축시공, 토목시공/공무, 전기, 품질, 안전, 보건, AS 현장 등의 기술직이다.

신입 지원 자격요건은 2020년 7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고, 경력은 지원분야별 경력 해당자다. 공통 요건은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우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이후 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AI역량 검사, 면접을 거쳐 7월 초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입 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하면 호반그룹 건설계열에 최종 입사가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반그룹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인재 채용을 위해 AI역량검사를 도입했다. AI역량검사는 온라인을 통해 지원자의 성향과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인적성검사를 위해 지방에서 지원자들이 상경하는 시간과 비용의 제약을 해소하고 다양한 지원자를 편견 없이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반그룹은 대면 면접에서도 편견 없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AI역량검사의 분석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한편, 호반그룹이 금년에도 대규모 공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올해 서울, 수도권 등에서의 대규모 신규 주택공급을 준비하고 있고, 다양한 사업영역의 수주가 증가하는 등 실적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호반건설은 한국신용평가 A등급(2019년),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7년 연속AAA(최고 등급) 등 업계 최고의 신용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 ‘공시 대상 기업집단’에서 재계서열 4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Top10’에 진입하며 10대 건설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농산물과 귀금속 등의 유통사업에도 진출하며 종합건설, 레저, 유통, 방송미디어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총 공사비 3910억원 규모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금호건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종합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910억원으로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진료시설과 함께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의료·연구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 이어 송도까지…의료시설 시공 확대금호건설은 의료시설 건축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2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 2595가구 집중 추석을 앞둔 9월 넷째 주 전국에서 33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전체 물량의 약 78%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성남 분당과 평택 고덕, 수원 등에서 주요 단지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 10곳에서 총 3306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참여 공공분양, 오피스텔,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규모다.경기도에서는 7곳, 2595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청약 물량의 78.5%다. 주요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에 집중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계약은 7곳에서 진 3 해태제과, 오예스·포키 등 25개 브랜드 가격 인상…평균 7.8%↑ 해태제과가 오예스·포키·홈런볼 등 주요 과자와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에 나선다.해태제과는 10월 1일부터 거래처별로 순차적으로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주요 제품별로 보면 오예스(360g)는 6600원에서 7000원으로 6.1% 오른다. 포키 오리지널·극세·딸기·블루베리는 1900원에서 2200원으로 15.8% 인상된다. 홈런볼(46g)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오른다.허니버터칩(60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가루비감자칩(55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인상된다. 이밖에 오사쯔, 신당동떡볶이, 버터링골드, 사브레 등도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