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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4-21 08:2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 집계 기준(4.20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245,872명(전일 대비 +85,506명), 사망자 수는 152,707명(전일 대비 +2,884명)

- 확진자/사망자: (美 ) 695,353명/32,427명 (西 ) 191,726명명/20,043명 (伊 ) 175,925명명/23,227명 (獨 ) 110,721명명/19,294명

 (중국) 정치국 회의, 4.26~29일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 개최 발표. 인민은행, 1년 및 5년 만기 LPR 각각 20bp(3.85%), 10bp(4.65%) 인하

- ‘6대 사수’ 품목에 ▲ 고용안정 ▲ 민생 ▲ 시장주체 ▲ 식량 확보 ▲ 공급벨류체인 ▲내수전략 등을 지목하고, 세금 및 수수료 감면감면, 중소기업 금융비용 및 임대료 인하, 가계 보조금 및 고용 지원 등을 재확인

- 한편 5G 네트워크 등 새로운 인프라 투자를 통해 전략적으로 신사업을 추진

 (미국) 행정부 및 민주당, 중소기업 대출을 위한 재원을 $3,100억 증액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에 근접

- 재무부, 대중 제재와 관련된 상품과 철강/알루미늄의 추가 관세 등을 제외하고 수입업체의 관세납부를 90일간 유예

 (러시아) 지방의회 , 인당 2.5만루블(약 40만원, 어린이는 1.5만 재난지원금 지급 제안

 (필리핀) 중앙은행, 지급준비금을 활용하여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에 자금지원 결정

 (홍콩) 입법회, 노동자 임금 지원(최대 50%, 6개월) 등이 포함된 지원법안 승인(HK$1,375억억)

 (뉴질랜드) 정확한 바이러스 경로 추적을 위해 국민들에게 매일 활동일지 작성 요구 (인도) 중앙은행, 시중은행들의 대출 장려를 위해 역레포 금리를 25bp 인하(3.75%)

 (멕시코) 코로나 19 및 유가 하락 여파로 신용등급 한단계 하향조정(Baa1, 무디스)

 (봉쇄조치) 다수국이 봉쇄완화를 검토하나, 스페인 등은 봉쇄조치 연장 (~5.9일) 결정

- 아이슬란드(5.4일~), 프랑스(5.11일~), 남아공(4.30일~) 등은 봉쇄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하여 초등학교 개학 등 시행 예정

 <해외시각>

 코로나19로로 인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적 손실은 GDP의 5%에 달하는 $1,000억억으로 추정. 최근의 저유가 기조 및 원자재 가격 하락 추세는 이들 국가들의 수출 감소시키고 재정적자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ODI)

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 추이는 2주의 시차를 두고 이탈리아와 유사. 일부 유럽국가들에서 점진적인 봉쇄 해제 조치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코로나19 이전의 경제 활력을 되찾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Nomura)

 중앙은행 양적완화로 시중 유동성이 넘쳐나는 가운데,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거래를 시작할 경우 주식시장 상승세가가 탄력받을 전망(GS Management)

 미국 기업어음 시장은 지속적으로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나, 연준의 조치(CPFF) 이후 안정화 조짐이 나타나는 양상(NY FED, Vice President)

 코로나19가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S&P500은 급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경기가 반등하는 데도 4년 이상 소요될 가능성(Guggenheim)

 각국 중앙은행의 CP시장 안정화 조치로 변동성이 줄어들었으나 중앙은행 개입 범위 제한으로 기업들의 롤오버 리스크가 원천적으로 제거되진 못한 상황(Fitch)

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은 2분기에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어 2분기는 없다고 생각생각(write off)할 필요. 또한 바이러스 테스트 범위를 늘리는 것이 현재 정부가 시급하게 해야할 역할(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 코로나19 충격 등으로 투기등급으로 강등된 포드자동차가 연준의 구제조치에 힘입어 신규 회사채 발행을 준비. $20억 규모이며 3개 trench로 추진중(Bloomberg)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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