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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코오롱 출신 임성현 신임대표로 영입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0-04-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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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더클래스효성 대표이사.

임성현 더클래스효성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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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사 더클래스효성이 신임 대표이사에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성현 대표이사는 1988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 전략기획실, 코오롱글로벌 ANC사업부 본부장, BMW 공식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또 유년시절을 브라질과 콜롬비아에서 보내고 고려대에서 스페인문학을 전공하는 등 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국어 구사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클래스 효성은 "임성현 대표이사는 그동안 수입 자동차 업계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쌓아온 전문성과 증명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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