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유업 'A치즈' / 사진 = 남양유업
A치즈는 작은 세모 모양의 조각 치즈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소비자들의 취식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A치즈는 비슷한 형태 제품들 대비 치즈의 함량을 높이며 작지만 치즈의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치즈의 왕’으로 불리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함유해 맛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플레인 제품 1개 섭취 시 동일 중량 시금치를 먹은 것보다 9배 이상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영양까지 고려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A모양 세모 조각 치즈는 A급 품격의 고급 치즈로 어린이 간식용부터 어른들 와인 안주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라인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