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생명, '(무)KB 계획이 다 있는 연금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1:03

키·버킷리스트 플랜으로 구성

KB생명보험은 '(무)KB 계획이 다 있는 연금보험'을 1일부터 KB생명보험 홈페이지, 모바일 App을 통해 판매한다. / 사진 = KB생명보험

KB생명보험은 '(무)KB 계획이 다 있는 연금보험'을 1일부터 KB생명보험 홈페이지, 모바일 App을 통해 판매한다. / 사진 = KB생명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KB생명보험은 '(무)KB 계획이 다 있는 연금보험'을 1일부터 KB생명보험 홈페이지, 모바일 앱(App)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 지출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키 플랜(Key Plan)'과 스스로의 버킷리스트 실행을 지원하는 '버킷리스트 플랜(Bucket list Plan)'으로 구성됐다.

2018년 7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과 2019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출기준 강화로 2019년 11월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전월대비 가구당 평균 7.6% 상승했다. 이러한 생활비용 등의 부담은 은퇴 후 마음 먹었던 버킷리스트 등의 실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연금보험 키 플랜은 40세 남자가 매월 20만원 또는 30만원씩 10년간 납입하면 60세부터 사망시까지 각각 145만원, 218만원(2020년 3월 공시이율 2.55%기준, 20년보증)을 연단위로 지급 받을 수 있어 은퇴 후 부담되는 생활비용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 오는 6월 중순 이후, 은퇴 후 한달살기 체험 등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한 비용마련이 가능한 버킷리스트 플랜도 하나투어, KB카드와 연계해 현지생활체험 여행상품 서비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은퇴 후 간직했던 꿈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선물같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생애 단계별로 고객 관점의 컨텐츠와 온라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