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7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제원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09:32

7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7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7세대 아반떼에 가솔린 하이브리드를 추가한다. 아반떼에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추가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7년만이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실차 이미지와 일부 제원을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4기통 1.6L GDI 엔진과 32kW급 전기모터가 조합된다. 변속기는 6단 듀얼클러치(DCT)가 적용된다. 최고출력은 139마력(hp)이며 최대토크는 195lb-ft(27.3kgf·m)다. 또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방식이 적용된다. 복합연비는 "50mpg(21km/L) 이상"이라고 밝혔다.

제원상 성능은 형제차'격인 친환경모델 아이오닉HEV와 비슷하다. 실제 현대차는 아반떼 출시와 발맞춰 아이오닉 단종을 결정했다.

7세대 아반떼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7세대 아반떼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이미지 확대보기


변화가 큰 부분은 첨단사양이 탑재될 실내에 있다. 이날 공개된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내부 사진을 보면 새롭게 디자인된 디지털 계기판이 눈에 띈다. 기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보다 직관성을 높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 신형 아반떼 가솔린와 마찬가지로 10.25인치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모습을 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는 올 6월께 예정됐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신형 아반떼 공개행사에서 "하이브리드도 내연기관처럼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면서 "충돌흡수, 주행안전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 중간지주사 엇갈린 성적표…‘열등생’ 된 SK디스커버리 [정답은 TSR]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SK그룹 4대 중간지주 주주가치 성적표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고배당을 무기로 버텨온 SK디스커버리가 미래 성장 모멘텀을 되찾아 주가 상승 기운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창원 부회장이 이끄는 SK디스커버리는 안정적인 LPG(액화석유가스) 사업 기반 높은 배당수익률로 그간 견조한 총주주수익률(TSR)을 유지해왔다. 그런 2 주가 급락·승계 논란 휴온스…합병 청구서는 아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휴온스그룹의 계열사 간 합병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지분 64.1%를 가진 자회사 ‘휴온스랩’을 사업회사 ‘휴온스’로 무증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지주사 주주들은 휴온스랩의 기업가치 산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우회상장 논란을 제기했다. 뿔난 투심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더 큰 문제는 적 3 ‘자사주 소각’ 韓 게임사에 中 텐센트 ‘경보’ [자사주 리포트] 정부가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을 공포하면서 게임업계가 자사주를 어떻게 처래해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불황이 길어지며 주가 부진에 허덕이는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자사주를 활용한 주가 부양 목소리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대부분 오너 지분이 낮아 경영권 방어에 취약하다는 점이 문제다. 여기에 국내 게임업계에 침투한 중국 텐센트 등 외국 자본 영향력 강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게임업계 밸류업 요구 확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지난 5월까지 ‘KRX 게임 TOP10 지수’ 상승률은 1%대에 그쳤다. KRX 게임 TOP10 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 게임주 상위 10개를 종합한 지수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