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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로나19 관련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3-19 08:5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9,112명, 사망자 수는 7,426명(3.17일 중부유럽 10시 기준, WHO)
- 확진자/사망자(명):(中)81,116/3,231 (伊 )27,980/2,503 (이란)14,991/853
美 연준, CP 매입을 위한 CPFF(Commercial Paper Funding Facility) 시행을 발표발표. 므누신 재무장관은 연준이 $1조 규모의 CP를 인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밝힘
- 향후 1년간(~21.3.17) 단기신용등급 기준 A-1(장기등급 A0)이상 등급의 3개월물 달러표시 CP를 매입
므누신 재무장관, 부양책 패키지($0.85조-$1.2조)를 상원에 제안(CNN, Bloomberg 등 보도)
- 향후 2주 이내 피해 국민들에 대한 현금 직접 제공, 항공 ·호텔 업계 지원, 세금 납부 90일 유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EU 상임의장, 향후 30일간 외국인의 EU 입국을 금지하며 유로존의 외부 국경을 강화하는데 회원국들이 합의했다고 밝힘
英 재무장관, 향후 £ 3,300억 규모의 기업대출 보증을 제공할 계획. 또한 기업어음(CP)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금융기구(CCFF, Covid Corporate Financing Facility)를 설립
스페인 총리,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2,000억 규모의 긴급 대책을 발표. 피해기업과 국민들에 대한 긴급대출과 신용보증, 재정 지원 등이 포함
World Bank, 각국 경기부양 및 실업방지를 위해 긴급 자금 지원 패키지(fast-track financing)를 $140억으로 증액

<해외시각>

 2020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5%로 하향. `81-82년 및 `08-09년과 같은 깊은 경기침체기보다는 나은 수치이나, `91년 및 `01년 mild 침체기보다는 악화될 것을 의미(GS)
- (美 ) 0.4% (유로존유로존) 1.0%→→-1.7% (中 ) 3.0% (日 ) -1.3%→→-2.1%
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세계경제 성장은 1.0~1.5% 수준에 그칠 전망(S&P)
- (美 ) -0.5%~0.0% (유로존) -1.0%~-0.5% (中 ) 2.7%~3.2% (日 ) -1.2%
 美 경제는 2분기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나, 3분기에는 자가 격리 해소로 소비가 회복되면서 3%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CFRA Research)
 서구권 국가들의 셧다운 움직임은 코로나19의 세계경제 충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시보다 심각할 가능성을 시사(DB)
 올해 한국 ·중국은 1분기, 미국 ·유럽은 2분기 중 경제성장이 큰 폭 둔화할 전망. 글로벌 경제의 V자 모양의 반등을 예상하나 코로나19 재확산 시 W자 경기사이클도 가능(SG)
 `20.3분기 이후에도 코로나19 피해로부터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의문. 美 대선 관련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은 투자 집행을 지연할 가능성(Citi)
 대규모 주식 매도에 이어 亞 기업들의 신용경색 우려도 증가. 3~4가지 위기에 동시 직면하고 있는 상황(Citi)
 美 경제는 코로나19 확산 억제 시 V자형 회복세를 보일 것. 현재는 금융위기 상황이 아니며, 증시 저가매수 기회(Wells Fargo)
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으나,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발표되는 경우에만 저가매수에 나설 것을 권고(CS)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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