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세대 아반떼 풀체인지, 티저 공개…삼각형 더 날카롭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1 09:34 최종수정 : 2020-03-11 16:41

7세대 아반떼 풀체인지, 티저 공개…삼각형 더 날카롭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완전변경 되는 7세대 '올 뉴 아반떼'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7세대 아반떼는 현대기아차 3세대 플랫폼(I-GMP)를 토대로 설계됐다. 지난해 8세대 쏘나타에 첫 적용된 것으로, 특히 휠베이스를 늘려 보다 넓은 실내 공간과 낮아진 높이로 안정감을 키운 게 특징이다.

디자인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파라메트릭스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했다. 전자는 현대차 새 디자인 철학이며, 후자는 삼각형 모양을 전반에 적용해 미래 지향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야망·스포티" 등 1세대 아반떼부터 이어져온 DNA를 과감한 조형미를 통해 되살렸다.

전면그릴은 '더 뉴 그랜저'와 같이 그릴과 헤드램프가 통합된 형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그릴 패턴 역시 역시 신형 그랜저에서 선보인 보석처럼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이 채택됐다.

옆에서 보면 '날카로움'을 부쩍 강조했다. 전면 그릴과 캐릭터라인, 휠, 리어램프까지 삼각형이 곳곳에 적용된 점이 나타난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살짝 보이는 리어램프 내 'ㅏ'자 형태는 현대차 H로고를 형상화했다고 한다.

7세대 아반떼 풀체인지, 티저 공개…삼각형 더 날카롭게이미지 확대보기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해 운전자 중심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도입된다.

8세대 아반떼 첫 실물 공개는 오는 18일 미국에서 예정됐다. 현대차 홈페이지·유튜브에서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국내 공식출시는 4월초로 잡아놨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7세대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캐릭터를 극대화해 디자인됐으며, 고정관념과 금기를 깬 파격적인 선과 면의 구성을 통해 신선한 조형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배그가 끌고 서브노티카 밀고’ 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38%↑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의 견조한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 2 흥행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IP를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크래프톤은 29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발표회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 2조6616억 원, 영업이익 9725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3%, 38.3% 증가했다.상반기 영업이익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해당한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2902억 원, 영업이익은 4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9%, 67.0% 2 현대차 필승카드 ‘아반떼’, 준중형 차급 넘어 첨단기술 대중화 실현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아반떼는 ‘인생 첫 차’로서 많은 사회 초년생의 시작을 함께 했다. 오는 8월 신형 8세대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둔 아반떼는 준중형 차급 기준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 대중화 실현에 나선다.신형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는 기존 보다 커진 차체는 물론 소비자 선호가 높은 스포티한 디자인, 상위 차종에 적용된 주행, 안전 등 기능은 물론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기술까지 기존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하이브리드 엔진까지 전동화 기능도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이다.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The all new AVANTE T 3 ‘하반기 신작 행보’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앞세워 중국 공략 컴투스홀딩스가 하반기 신작 행보를 가속하는 가운데 신작 ‘페이탈 클로’를 앞세워 중국 시장까지 공략을 강화한다.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중화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컴투스홀딩스는 페이탈 클로 외에도 PC/콘솔 기반 신작들을 앞세워 하반기 글로벌 공략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컴투스홀딩스, 차이나조이 2026 참가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PC 및 콘솔 기반 신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가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 2026(ChinaJoy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차이나조이 2026은 이달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열린다. 페이탈 클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