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정부 녹실회의 "시장동향 밀착 점검하고 필요시 단호하게 대응"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3-10 09:4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0(화) 07:3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였음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금융위원장, 경제수석

ㅇ 금일 회의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과 관련하여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 최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되며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되고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

➊ (국내외 금융시장) 글로벌 공급망 차질, 수요 위축 등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고 변동성 확대

- (주가) 美 다우지수, 日 니케이225 등 주요국 증시 동반 하락KOSPI도 코로나19 우려가 확산되며 어제 크게 하락

- (금리)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며 美 국채금리 사상 최저치

- (환율) 코로나19 사태 악화 과정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0원 상회

➋ (국제유가) 석유수요 둔화, OPEC+ 감산 연장 합의 실패 등 수요‧공급 요인이 중첩되며 ’19.12월 고점 대비 급락

➌ (실물경제) 서비스업‧내수 관련 업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제심리도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

□ 참석자들은 최근 전개되는 국내외 경제‧금융상황의 비상함과 엄중함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시장동향을 밀착 점검하면서, 필요시 이미 마련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음

➊ 그 일환으로 최근의 시장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공매도 제한(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 방안을 한시적(3개월)으로 시행하기로 하였음

* 세부내용은 오늘 장 종료 후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예정

➋ 국제유가 하락에 대해서는 국제유가 대응반(산업부, 석유공사, 에경연 등)을 재가동하여 국제‧국내유가 동향 및 업종별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필요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였음

➌ 또한,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해 3단계에 걸쳐 마련한 약 32조원 규모의 대책과 관련하여

- 행정부 자체적으로 마련한 총 20조원 규모의 1단계, 2단계 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고,

- 3단계 대책인 추경의 경우 임시국회내 통과 및 국회 통과후 최대한 조기 집행을 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계획

□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장관회의를 수시 개최하여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동향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응책을 강구해 가는 한편,

ㅇ 관계장관회의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된 차관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경제‧금융 상황을 지속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임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영훈 장관 "기금형 퇴직연금에 국민연금 참여도 검토" [2026 국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세 분류 중 공공기관 개방형…"논의 필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연금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적정한 선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 말했다.김 장관은 "공공기관 개방형에 국민연금을 어느 정도까지 참여시킬 지에 대해 실무 선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어느 정도 선일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안 의원은 2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3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