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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햄-영미 인연 계속'...롯데푸드, '팀 킴' 컬링팀 후원 재계약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09:14

2018년 이어 2021년까지 후원 연장
"모델 발탁 통해 브랜드 널리 알려"

팀 킴-의성마늘햄 가족캠프 현장. /사진제공=롯데푸드

팀 킴-의성마늘햄 가족캠프 현장. /사진제공=롯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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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푸드가 '팀 킴' 여자 컬링팀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간다.

롯데푸드는 의성마늘햄 브랜드를 통해 '팀 킴' 여자 컬링팀(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 이상 경북체육회)과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지난 2018년 3월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팀 킴'을 의성마늘햄 모델로 발탁하고 후원 계약을 맺었다. 당시 선수 다섯 명 중 네 명이 의성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재계약은 2021년 3월까지다.

롯데푸드는 팀 킴 모델 발탁을 통해 의성마늘햄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 평가다. 팀 킴은 광고모델 활동은 물론 2018년부터 매년 의성마늘햄 캠프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의성마늘햄을 알렸다. 팀 킴은 롯데푸드의 후원으로 훈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최근 열린 2019-2020시즌 코리아컬링리그에서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롯데푸드는 올해 의성마늘햄 브랜드 가치를 고양하는 동시에 의성과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의성 출신 스포츠 스타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성마늘햄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도 햄, 소시지, 만두 등으로 계속 다양화하며 지역 상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팀 킴 여자 컬링팀 모델 발탁을 통해 예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의성마늘햄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팀 킴과 같은 의성의 스포츠 스타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성마늘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며 지역 상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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