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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이달 27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기술본부장직 신설 등 변화 바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17:45 최종수정 : 2020-03-09 18:04

KCC건설, 이달 27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기술본부장직 신설 등 변화 바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CC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정몽열, 사장 윤희영)은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의 보고사항과 함께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등이 상정돼 진행된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KCC건설은 전년(1조636억 원) 대비 54.5% 늘어난 1조 6,4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지난 2월 정몽열 대표의 부회장 승진 등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 부회장은 KCC건설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건설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여 사내외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 윤희영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며 기존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건축총괄직을 맡았던 심광주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심 부사장은 신설된 기술본부장직을 수행한다.

KCC건설은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수행의 혁신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건축사업과 토목사업의 융합을 위해 기술본부장직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사업간 경계를 허물고 적절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이와 관련한 회사의 경영참고사항 등은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KCC건설 홈페이지 전자공고란에 게재되어 있으며,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KCC건설의 정기 주주총회는 27일(금)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87에 위치한 ㈜케이씨씨건설 본사 1층에서 진행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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