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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프리미엄급 글로벌 체크카드 3종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5 09:40

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선택발급

신한카드, 프리미엄급 글로벌 체크카드 3종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프리미엄급 글로벌 체크카드 3종을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체크카드 이용 비중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장착한 글로벌 체크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체크는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형과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형, 캐시백형 3종으로 발급된다.

‘Global Air 스카이패스 신한 체크카드’(이하 글로벌에어 스카이패스)는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했을 경우 국내·해외 전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 주중 3000원당 1마일리지, 주말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Global Air 아시아나 신한 체크카드’(이하 글로벌에어 아시아나)는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했을 경우 국내·해외 전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 주중 2500원당 1마일리지, 주말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두 카드 모두 해외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인출 1건당 3달러 캐시백이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제공된다. 해외 비자(VISA) ATM 이용 시 일 1회, 월 1만원 한도다.

‘Global+ 신한 체크카드’(이하 글로벌플러스)는 국내 전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캐시백 해준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금액은 2%, 스타벅스 이용금액은 5%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 구간별로 통합 캐시백 한도가 적용되어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5000원, 전월 5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1만원, 전월 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1만5000원, 전월 100만원 이상인 경우는 2만원까지 캐시백 된다.

글로벌에어와 글로벌플러스는 비자(VISA)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천공항, 김포공항 발렛파킹 서비스가 제공되며, 인천, 김포, 김해공항의 라운지 무료이용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호텔스닷컴 이용 시에는 최대 8% 할인이 제공된다.

글로벌에어 스카이패스와 글로벌에어 아시아나 연회비는 1만원, 글로벌플러스 연회비는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득공제혜택과 알뜰 소비를 위해 체크카드를 선호하면서도 마일리지 적립,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등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이라면 글로벌체크가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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