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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김인석 부행장 낙점…"'방카 경쟁력' 도약 적임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8 17:55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김인석 부행장 낙점…"'방카 경쟁력' 도약 적임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김인석 하나은행 부행장(사진)이 낙점됐다. 방카슈랑스에 특화한 하나생명을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7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하나생명 등 등 5개 관계사의 CEO 후보 추천 결과를 발표했다.

하나생명 신임 사장으로 추천된 김인석 후보는 1963년생으로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통합 하나은행의 기업사업부장, 세종충북영업본부장, 대전세종영업본부장, 기업사업본부 전무를 거쳤다. 지난해 1월부터는 중앙영업2그룹 총괄 부행장을 역임해왔다.

위원회는 김인석 사장 후보가 30여년간 쌓은 영업 노하우를 가진 점이 하나생명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은 "김인석 사장 후보는 지난 30여년간 은행에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업 전반을 바라보는 통찰력, 영업 노하우에 기반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방카슈랑스에 경쟁력을 지닌 하나생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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