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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콜마, 대구·세종·서초에 손소독제 2만개 기부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2-27 18:34

27일 한국콜마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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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콜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손소독제 총 2만개를 지원했다.

한국콜마는 27일 한국콜마 사업장이 위치한 세종시청과 서초구청을 방문해 손소독제 5000개, 3000개를 각각 기부했다. 아울러 종합기술원이 있는 서울 내곡동 인근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등 지역 주민 기관에도 20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한국콜마 크리너겔'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영주 공장장은 손소독제를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전달하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위험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같은날 이정규 경영지원본부 상무도 서초구청을 방문해 이 같은 뜻을 전했다.

한국콜마는 오는 29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도 방문해 손소독제 1만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곳곳에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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