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로나19] 파리크라상 대구공장서 확진자...폐쇄 후 방역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2-26 17:09 최종수정 : 2020-02-26 17:22

"방역 진행 중...가동 재개일 미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코로나19] 파리크라상 대구공장서 확진자...폐쇄 후 방역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PC 파리크라상 대구공장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긴급 폐쇄 후 방역에 들어갔다.

26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날 파리크라상 대구 공장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신종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SPC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해당 사실을 통보받고 대구 공장을 긴급 폐쇄했으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를 확인 후 격리 조치 중이다.

SPC 관계자는 "현재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가동 재개일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