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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일제지, 그래핀 양산화 위한 성남센터 공사 소식에 ‘급등’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1 11:20

▲자료=국일제지

▲자료=국일제지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일제지가 급등하고 있다. 국일제지의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래핀 합성 양산화 설비를 위한 성남센터 공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국일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5.16%(770원) 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일제지에 따르면, 국일제지의 자회사이자 신소재 그래핀 사업을 추진하는 국일그래핀이 지난 1월 성남 산업단지 내 인수한 성남센터 공장 공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오는 3월 내 설비가 완료될 예정으로 구축된 설비는 시운전 및 안정화 단계를 거쳐 그래핀을 양산하게 된다.

성남센터에서는 그래핀 제조시 필요한 클린룸 및 관련 설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작 중인 그래핀 롤투롤(Roll to Roll) 제조설비는 관련시설이 완료되면 센터에 설치할 예정이다.

국일그래핀 관계자는 “그래핀을 항공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샘플 테스트가 진행 중에 있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고품질의 박막 그래핀을 양산화해 상용화를 성공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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