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성장 통해 실적 개선할 전망"- 현대차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1 09:17 최종수정 : 2020-02-21 14:09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성장 통해 실적 개선할 전망"- 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솔루션이 올해 태양광 사업의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21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이 올해 사업 다각화에 따른 이익 다변화로 영업이익을 54%가량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태양광 사업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한화솔루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8% 상향한 2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한화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강 연구원은 “작년 4분기 태양광 사업은 1회성 이익·비용을 제거할 시 119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수급이 타이트한 미국 판매 비중 확대 및 단결정 셀 판매 비중 확대로 인해 원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태양광 사업 실적은 작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태양광 상버 실적은 단결절셀 생산 비중 확대에 따른 견조한 평균판매단가(ASP) 및 사업 다각화에 따른 이익 다변화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4%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신규 사업의 성과가 더해질 경우 추가적인 이익 전망치 상향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화학 및 가공소재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이익 성장이 태양광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선진국 중심 가정용 태양광 통합 패키지 판매 및 발전소 개발·건설 등이 주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MBK 김병주·김광일, 기소 여부 촉각...“믿음직한 회사”라던 장형진 발언 재조명 “상당히 모범적이고 진취적이고, 여러 가지 조사하고 믿음직한 회사라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장형진 영풍 고문이 2024년 9월 MBK파트너스(MBK)와 손잡고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며 MBK를 평가한 말이다.당시 장 고문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버님 세대가 만들었지만 그게 꼭 우리 손에 의해서만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MBK와 협력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와서 회사 가치를 올려놓으면 더 좋고, 회사도 오래 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MBK가 전문성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장기 성장을 이끌 파트너라는 판단이었다.하지만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2 ‘1200년 역사’ 하동말차에 꽂힌 차지…‘K-말차’ 선택한 이유는 “하동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1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메뉴로 구현했을 때 돋보이는 하동말차 특유의 선명한 색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감칠맛 그리고 다양한 부재료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성’이 결정적이었습니다.”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차지(CHAGEE) 종로점에서 열린 미디어 클래스. 김정희 차지 마케팅총괄(CMO)은 ‘하동말차’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한국 시장 론칭 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지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일상에 더욱 밀착할 수 있는 로컬 원료를 지속적으로 모색, 이번에 하동말차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 3 보령, 커머셜 전문 법인 신설…영업·마케팅 역량 한곳에 모은다 보령이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을 전담하는 커머셜 전문 법인을 신설한다. 생산·연구개발(R&D)과 영업·마케팅을 분리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보령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보령파마솔루션’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보령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완전자회사로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법인 신설은 내년 창업 70주년을 앞두고 보령이 제시한 사업 재편의 일환이다.보령은 ‘생명과학 연구 인프라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내걸고 사업을 생산·R&D, 커머셜, 우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