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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5일 신종코로나 사태 관련 해외 동향과 분석 - 국금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2-06 08:1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중국, 신종 CV 확진자 24,324명, 사망자 490명(2.5일 0시 기준, 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 마카오, 2주간 카지노 운영 중단. 홍콩 의료노조, 정부에 中 국경 전면 봉쇄를
요구하며 3일째 파업
 일본, 요코하마 해상에 정박 중인 자국 크루즈선(3,711명 탑승)에 대한 검역 작업
지속. 현재까지 10명 확진 판명
 영국, 중국 여행자제·철수 권고, 후베이성은 여행금지. 프랑스, 여행자제·철수 권고
- EU, 중국 방문 외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검토 위해 보건장관 회의 소집 계획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 대통령, 신종 CV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며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발언
- 커들로 백악관 경제위원장, 신종 CV의 경제 영향은 적을 것 (minimal)으로
예상하나, 중국의 $2,000억 규모 미국산 제품 수입이 지연될 가능성을 언급
 메켄지 WHO 긴급위원회 임원, 중국이 신종 CV 발병 초기에 감염 사례를
신속하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비판. 각국이 이를 일찍 인지했다면 검역을 강화하여
감염을 축소했을 것이라고 주장

<해외시각>

 신종 CV 사태 장기화 시 경기둔화로 인해 다수 아시아 국가들의 재정수지가
악화하고 자동차업체, 은행 등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 중국은 소비의 급격한
둔화로 `20년 성장률이 기존 전망보다 1.2%p 낮아질 소지(S&P)
 `03년 사스가 중국 A주에 제한적 영향을 미쳤듯이 신종 CV도 일회적 이벤트에
그칠 것. 올해 A주 기업실적 성장전망을 +9%→ -1%~+5%로 하향하나 연말
목표가격은 유지(HSBC)
 과거 생산충격으로 이어졌던 자연재해 사례를 살펴보면 금융시장이 경제 상황보다
선행하여 회복세를 보였으나 중기적으로 부수적 피해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Credit Suisse)
 현재 중국 인민은행이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바이러스에 따른 경제
충격을 과소평가하는 상황. 향후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이 더욱 빠른 속도로
완화하게 될 전망(BofA)
 신종 CV 확산 이후 주요 IB의 `20년 중국경제 성장률 전망 : ANZ 5.8% 유지,
Vanguard 5.8% 유지, Citi 5.8%→5.5%, EIU 5.9%→4.9~5.4%, 맥쿼리 5.9%→5.6%,
미즈호 5.9%→5.6%, Natixis 5.7%→5.5%, UBS 6%→5.5% 등 하향조정(CNBC)
 신종 CV 감염성 및 지속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 향후 빈번한 경제전망 수정이
이루어질 전망. 수내월 내 마무리 된다면 경제영향은 일시적(Oxford Anaytica)
 신종 CV 확산은 중국 1분기 성장률을 크게 둔화시킬 것이며 공장가동 중단이
연장될 경우 특히 신흥아시아 및 산유국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Capital Economics)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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