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지주, 견조한 이익 지속할 전망...은행업종 최선호주”- 교보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5 09:01

“하나금융지주, 견조한 이익 지속할 전망...은행업종 최선호주”- 교보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견조한 이익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5일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가 안정적인 자산건전성 관리와 자연스러운 인력 구조조정으로 인한 향후 비용절감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 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은행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4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작년 4분기 순이익은 367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6.1%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7.6% 증가한 실적을 시현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이자이익 감소와 판관비 및 충당금전입액 비용증가에 기인했다”며 “4분기 경상적 핵심이익에 해당하는 일반영업이익은 2조3489억원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여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4분기 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2.1% 소폭 감소했고, 수수료 이익은 전 분기 대비 9.6% 증가세를 시현했다”며 “매매평가익은 479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시장금리 안정화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판관비 및 대손충당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는 예상 가능했던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작년 4분기 하나금융지주의 판관비는 1조186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2%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7.9% 증가했다”며 “이는 계절적 요인 및 조기퇴직 대상인원 증가로 인해 퇴직급여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해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쉽지 않은 영업환경이 예상되지만 비용절감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며 “꾸준한 주주친화정책으로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9월 20일 日(음력 8월 10일) 띠별 운세 2026년 9월 20일 日(음력 8월 10일)- 쥐(子)띠:48년생 차곡차곡 계획 완성이 되어간다.60년생 기회다 싶어도 욕심은 금물이다.72년생 혼자만의 비밀 자물쇠로 채워보자.84년생 주변 탓 여건 탓 못난이가 돼야 한다.96년생 아름다운 만남 서로에게 반해진다.- 소(丑)띠: 49년생 여러 번 생각하고 돌다리도 두드리자.61년생 함께 하자 제안 손가락을 걸어보자.73년생 그간의 신뢰가 급한 불을 꺼준다.85년생 꺼내지 못했던 사랑을 고백하자.97년생 소박한 즐거움을 아끼고 지켜내자.- 범(寅)띠: 50년생 외로움을 닮은 친구를 찾아가자.62년생 때아닌 애정 표현 작고 초라해진다.74년생 새로운 터전으로 관심을 돌려보자.86년생 역경은 떠나가고 희망 2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힘을 싣는다. 토스는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와 오프라인 단말기를 앞세워 이용자와 가맹점 접점을 넓히고 있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상반기 네이버페이·토스·카카오페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스토어 등 네이버 내 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가 전체 결제액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해외보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토스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단말기·페이스페이 3 VC 대표 하소연에 담긴 ‘회수 절벽’의 경고 “10배 대박은 옛말입니다. 2~3배 투자수익도 감지덕지인데, 문제는 코스닥 시장 구조에 묶여 회수하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죠.”얼마 전에 만난 한 벤처캐피탈(VC) 대표가 털어놓은 하소연이다. 업계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금방 안다. 투자할 기업을 찾는 일도 쉽지 않지만, 더 답답한 것은 투자금 회수(Exit)의 출구가 막혀 있다는 것이다.한때 VC 투자에서 10배 수익은 대박의 상징이었다. 지금은 2~3배만 나와도 성공한 투자로 여긴다. 그런데 그 수익마저 장부에만 찍혀 있고 현금화되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결국, 문제는 ‘10배 대박’이 사라진 데 있지 않다. 수익을 내고도 돈을 손에 쥐지 못하는 시장, 그 돈을 다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