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LG전자는 2019년말 기준 렌탈계정은 200만개를 돌파하며 40%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도 공유경제 확대로 스타일러 등 신가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케어솔루션이라는 고객 유지관리 전략을 바탕으로 기존 렌탈업체와 차별화하겠다"고 말했다.
![[컨콜] LG전자 "올해 렌탈 270만 계정 확보할 것…기존 렌탈업계와 차별화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30164307036297de3572ddd611027690.jpg&nmt=18)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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