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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썸뱅크 앱 통해 ‘원스톱 메디컬서비스’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9 14:22

부산대병원의 진료예약과 진료내역 및 검사결과 실시간 확인, 진료비 결제 등 가능
전국 주요병원과 네트워크 구축해 블록체인 기반 의료컨텐츠 제공 예정

△ 빈대인 BNK부산은행 은행장과 이정주 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진=BNK부산은행

△ 빈대인 BNK부산은행 은행장과 이정주 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진=BNK부산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썸패스 메디컬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오는 30일부터 부산대병원에서 썸뱅크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NK부산은행은 29일 부산대학교 병원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병원 및 레몬헬스케어와 ‘의료·금융 융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썸패스 메디컬서비스’는 썸뱅크 앱을 통해 부산대병원의 진료예약과 진료내역 및 검사결과 실시간 확인, 진료비 결제 등 원스톱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썸뱅크 앱 연계 의료서비스를 홍보하며, 레몬헬스케어는 썸뱅크 앱과 부산대학교병원 모바일 앱 연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을 지원에 나선다.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출시하는 ‘썸패스 메디컬 서비스’가 금융과 의료산업 간 시너지를 발휘할 혁신적인 서비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썸패스 메디컬 서비스’가 국내 대표 의료·금융 융합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주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부산대학교 병원 환자용 앱과 BNK부산은행 썸뱅크 앱 연계를 통해 지역민들과 모바일 접점을 넓혀 더욱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의료 플랫폼을 연계한 의료·금융 융합 서비스의 중개자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향후 BNK부산은행은 △금융과 의료를 잇는 새로운 형태의 생활·금융 서비스 출시 △전국 주요 병원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이용범위 확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의료컨텐츠 등 다양한 의료·금융 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국내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및 부산대병원 등 국내 총 50여개의 중·대형 종합병원에 엠케어(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의료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기업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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