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프레시웨이 "채소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명절 장보기 꿀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3 10:52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최근 차례상이 단출해지는 추세지만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장 보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명절 상품은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제각각이라 어떤 것을 구매할지 고르는 손길도 보다 신중해지기 마련.

이럴 때, 좋은 상품을 한 번에 파악하고 고를 수 있다면 장보는 시간도 줄이고 더욱 신선한 상품으로 맛 좋은 명절음식을 만들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고객컨설팅파트 소속 키즈 전문 쉐프 김혜정 채소 소믈리에가 설 명절 상에 필수품으로 꼽히는 과일, 나물류를 보다 잘 고를 수 있는 비법을 밝혔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사과는 꼭지가 싱싱한 것, 배는 선명한 색깔과 무게감 있는 것

사과의 신선도는 사과 꼭지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꼭지가 마르지 않고, 굵고 싱싱하면서 깊게 들어간 것이 맛있는 사과다. 또한, 꼭지의 반대편이 담홍록색인 것으로 녹색기가 빠진 것이 좋으며, 사과를 만졌을 때 돌같이 단단하고 어느 정도 무게가 느껴지는 상품이 아삭아삭하게 잘 익은 사과다.

배는 짙은 황색을 띠고 모양이 동글고 배 고유의 점 무늬가 큰 배가 좋다. 껍질은 얇고 팽팽하며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무게는 700~800g 정도가 적당하며 중량이 너무 적은 배는 딱딱하고 단 맛이 없어 피하는 것이 좋다.

김혜정 채소 소믈리에는 "배를 보관할 때는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신문지로 포장한 배를 각각 개별적으로 비닐 팩에 담은 뒤 냉장고 야채 칸에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삼색나물 고를 땐 뿌리, 향, 색깔 등 확인해야

고사리는 줄기가 굵고 곧게 뻗어 있으며, 끝부분이 주먹처럼 감겨 있는 것이 좋다. 줄기가 퍼져 있는 것은 식감이 즐기고 쓴맛이 많이 난다. 색깔은 선명한 밝은 갈색이 나고 향이 진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은 상품이다.

도라지는 표면에 상처나 짓무름 현상이 없으며, 흙이 많이 묻고 연노랑이나 흰색을 띠는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껍질이 벗겨져 있거나 손질되어 판매되는 상품 중에는 표면이 부드럽고 흰색을 띠며 향기가 강한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시금치는 뿌리가 굵고 붉은빛이 선명하고, 잎의 크기가 고르면서 면적이 넓고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잎이 흐트러져 있거나 황갈색으로 변한 잎이 섞여 있는 것은 질소의 함량이 낮아 신선도가 떨어진다.

김 소믈리에는 "시금치는 용도에 따라 고르는 법도 다른데, 무침용은 길이가 짧고 뿌리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을, 국거리용은 줄기가 길고 연하며 잎이 넓은 것이 좋다"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용산구, 핼러윈 인파 관리에 2550명 투입…이태원 안전대책 용산구가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안전관리를 위해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한다.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혼잡도를 파악하고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용산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핼러윈 당일인 10월 31일은 토요일이다. 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길 등 이태원 일대에 대책기간 중 약 16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제3537부대, 이태원상인봉사대 등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대책기간에는 세계음식문화거리 2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3000명 방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1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신혼부부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단지는 가경동 일대에 조성되는 약 6300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물량이다.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전용면적 84㎡에서 116㎡까지 총 1671가구로 조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가구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가구 규모다.단지 인근에는 서부 3 현대건설, 호주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오스넷·CIP와 협력 현대건설이 호주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에너지 기업 및 글로벌 투자사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송변전 인프라부터 에너지저장장치와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오스넷(AusNet) 본사에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데이비드 스메일스(David Smales) 오스넷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스넷은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전력·가스 배전망과 송전망을 운영하는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오스넷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송변전 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이번 협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