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하나금융투자
한투자증권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2020년 주식투자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증시의 방향성을 진단하며 투자할만한 유망 종목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을 비롯한 증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PB전략담당은 “올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들을 위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