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보고 럭키카드를 받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 중 대표 이벤트인 ‘Life SAVERS’ 럭키카드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대표 계좌인 ‘신한 아만다’ 계좌를 개설한 후 투자정보 서비스인 아만다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럭키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아만다가 알려주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타로카드로 2020년 투자운세를 확인하는 이벤트다.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비타민 음료를 202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신한 아만다 계좌는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신용 등 모든 투자가 하나의 계좌에서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기반의 온라인 계좌로, 하루만 맡겨도 연 1%의 금리가 주어진다.
이벤트는 다음 달 29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