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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동주택 거주자 대상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3 08:51

현관문 앞 실시간 영상 기반으로 보안 및 출동 서비스 제공
T&캡스 결합상품 이용시 월정액 1만 5000원으로 이용 가능해

△ SK텔레콤이 ADT캡스와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를 선보인다. /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이 ADT캡스와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를 선보인다. /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텔레콤이 오는 13일부터 ADT캡스의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를 전국 대리점에서 선보인다.

캡스홈 도어가드는 공동주택 거주자들은 현관에 설치된 영상 장비들을 통해 현관 앞의 각종 상황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춰 대처할 수 있게 됐다.

ADT캡스는 현관문 앞에 풀HD 카메라와 움직임 감지 센서, 출입 감지 센서 등을 탑재한 영상 장비를 구축했다. 또한 SOS 비상버튼과 스마트폰 앱을 보안시스템 내에 포함시켰다.

예를 들어, 현관 앞에서 인기척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 영상을 촬영하고, 가입자 스마트폰에 알람을 보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택배기사 등 방문자가 확인되면 가입자가 집 외부에 있어도 캡스홈 도어가드에 설치된 양방향 대화기능을 통해 방문자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또한 경비 중 출입자 발생 등 이상신호가 감지되면 최단 거리에 있는 ADT캡스 보안요원이 신속하게 출동하며, 고객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직접 SOS 비상버튼이나 앱을 통해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도 있다.

실시간으로 현관문 입퇴실 확인이 가능해 가족들의 안전한 외출 및 귀가도 확인할 수 있다.

캡스홈 도어가드는 낯선 사람의 방문이 두려운 싱글족이나 혼자 있는 자녀의 출입이 궁금한 워킹맘, 공용현관 보안이 걱정되는 공동주택 거주자 및 택배 보관과 분실이 우려되는 직장인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캡스홈 도어가드는 월정액 1만 8750원이다. SK텔레콤 이동통신 서비스와 T&캡스로 결합하면 월정액 1만 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집 내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홈 CCTV ‘뷰가드 미니’를 함께 사용하면 월 2만 535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어 T&캡스로 결합하면 월 2만 280원에 이용 가능하다.

캡스홈 도어가드에 가입하면 △도난사고 발생시 최대 1000만원 △집안 물건 파손시 최대 500만원 △화재 손해시 가입자 주택과 이웃주택 각각 최대 5000만원씩, 최대 1억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출입시 발생하는 사건사고가 빈번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일상생활의 안전에 대한 고객 요구가 늘어나 캡스홈 도어가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ADT캡스와 함께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보안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ADT캡스를 합병한 후 2018년 11월 이동통신과 보안 결합상품 T&캡스를 선보인 바 있다. ‘캡스홈 도어가드’ 출시와 함께 유통망에서 소비자에게 통신 이외의 보안상품과 같은 이종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과 ADT캡스는 1월 13일부터 2월 29일까지 캡스홈 도어가드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와 청소기, 공기청정기, 무선이어폰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가입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나눠주는 출시 이벤트도 펼친다. 캡스홈 도어가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 전국 대리점 및 ADT캡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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