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새해부터 ‘노인맞춤돌봄종합공제’ 보험 사업 시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2 15:53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새해부터 ‘노인맞춤돌봄종합공제’ 보험 사업 시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수행기관 소속 종사자들인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가 돌봄업무 중 부담하게 되는 법률상 배상책임과 종사자 본인의 상해위험을 종합적으로 담보하는 노인맞춤돌봄종합공제 보험 사업을 신규로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종합공제 보험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 ▲단기가사 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서비스 ▲초기 독거노인 자립지원 서비스 ▲기타 응급안전에 포함된 공제회에서 인정한 이와 유사한 업무에 대해 담보한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2020년도 국가 정책 사업으로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해 노인들의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시행하는 사업이다.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초기독거노인 자립지원 ▲지역사회자원연계 사업에 해당한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서비스 대상자가 2019년도에 35만명에서 2020년도에 45만명으로 10만명 확대하고, 기존의 안부확인·가사지원 위주의 서비스에서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로 통합·시행되면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종사자가 늘어날 것이며, 보건복지부 ‘돌봄서비스 제공기준 표준 홍보물’을 보면 제공기관은 이용자의 상해 등에 따르는 배상책임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해보험 등에 가입하여야 하고, 안전점검표를 갖추어 두고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한다”고 명시되어있다며, 가입의 필요성을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하반기 CSM 1.3조 이상 겨냥…애큐온캐피탈 인수 총력 [2026 보험사 하반기 경영전략]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하반기 1조3000억원 이상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에 나선다. 중·장기납 종신보험과 치매·간병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판매채널 생산성도 끌어올린다.비보험에서는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추진해 여신 기능을 확대한다. 보험과 금융투자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캐피탈을 추가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연말 K-ICS 비율 165% 이상·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자본건전성 관리도 병행한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에도 하반기 신계약 CSM 규모와 CSM 수익성을 상반기 수준 이상으로 관리한 2 DQN메리츠화재 DB손보 제치고 순익 2위…KB손보 나홀로 역성장 [2026 상반기 손보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보험·투자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DB손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한 반면, KB손보는 자동차·장기보험 부진으로 대형 손보사 중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상반기 말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조3723억원을 기록했다.올해 상반기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본업인 보험부문과 투자부문에서 모두 손익이 증가하 3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