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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환 효성TNS 상무 2019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선정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10:35

2019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상패+상금 5000만 원
경남산기, 하나전기 동반성장 협력사 두 곳 수상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권상환 효성TNS 상무가 ‘2019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돼 30일 마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권 상무는 효성TNS가 미국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업체로 올라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미국 주요은행들의 입출금업무 자동화 추진 전략을 미리 감지하고,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제조·영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미국 시장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과 권상환 효성TNS 상무(오른쪽)의 모습/사진=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과 권상환 효성TNS 상무(오른쪽)의 모습/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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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과 동반성장을 해온 협력사에 시상하는 ‘올해의 효성인상 특별상’에는 경남산기, 하나전기가 선정됐다.

경남산기는 효성중공업 초고압 변압기 부문의 부품 공급업체로서 부품 개발을 통해 신규 수주 확대에 기여했다. 하나전기는 건설 부문의 전기공사를 담당하는 협력 업체로서 새로운 공법을 제안해 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행한 훌륭한 성과”라며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VOC(Voice of Customer)를 경청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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