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웨어러블 1위 애플, 에어팟 7조 매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7 14:09

3월 에어팟 2세대에 이은 10월 에어팟 프로 출시
3분기 웨어러블 제품 판매 1위 애플
샤오미 2위, 삼성 3위, 화웨이 4위, 핏빗 5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이 2019년 매출 60억 달러(약 7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노이즈 캔슬링(외부 소음 차단), 땀 방수, 배터리 수명 강화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강조한 '에어팟 프로'를 출시한 애플이 지난 3월 출시된 에어팟 2세대와 함께 무선 이어폰 시장을 확장한 전략이 유효타를 기록한 것이다.

에어팟 프로 모습/사진=애플

에어팟 프로 모습/사진=애플

이미지 확대보기
애플의 3분기 전체 웨어러블 제품 출하량은 8450만대로 지난해에 비해 94.6% 성장했으며 2019년 애플의 웨어러블 매출은 189억 달러(약 22조 원)로 에어팟 매출은 이 중 3분의 1에 달하는 60억 달러, 약 7조 원이다.

지난해에 비해 94.6% 성장한 출하량과 같이 애플의 에어팟 매출 또한 2배 이상 상승하리라는 업계의 예측 또한 등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웨어러블 제품 판매 1위(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를 기록한 애플은 에어팟을 비롯하여 애플 워치 등의 웨어러블 신상품 출시와 글로벌 판매 시장 확장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듯하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 35%, 출하량 2950만대의 뒤는 샤오미가 1240만대로 2위, 삼성이 830만대로 3위, 화웨이가 710만대로 4위, 핏빗이 350만대로 이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트리플코어 ‘속도’…장인화 회장, 포스코포럼서 실행력 강화 논의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026 포스코포럼’에서 그룹 전 임원과 함께 그룹 미래 성장 전략인 ‘트리플코어(Triple-Core)’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포스코포럼은 그룹 전 임원이 한데 모여 미래 성장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다. 올해 포럼은 ‘새로운 경쟁의 판에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라’를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지난 7월 발표한 트리플코어 전략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미래 가치 선점을 위한 해법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트리플코어는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2 정재헌 SKT 대표, 스타트업과 '윈윈' 강화…2030년까지 500곳 동반 성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등 자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 정재헌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26에서는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고,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 3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앞서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은 불과 25표 차이(찬성률 49.92%)로 부결된 바 있다. 2차 잠정합의안은 57.08% 찬성률로 통과됐다.이번에 통과한 합의안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에 대한 주식 선택 비율 조정이다. 기존 합의안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주식 50%씩으로 조정하며 현금 지급 비율을 높였다.또 현금분에 대해 현금 대신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SK하이닉스 노조는 재투표 과정에서 총 60여 차례에 달하는 구성원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