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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박보검, 손흥민 코바코, 소비자가 뽑은 2019 최고의 광고모델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4 09:24

공유, 2017년에 이어 광고모델 1위 재탈환
카누, 일룸, 테라 등 식품, 주류, 가구 등 다양한 광고 출연
공유, 박보검, 손흥민, 김연아, 정해인, 전지현, 유재석, 박서준, 송혜교, 아이유 탑10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매년 전국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소비자행태조사(MCR)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로는 배우 공유가 선정됐다.

공유는 2017년에도 소비자가 뽑은 광고모델 1위에 올랐었고 지난해에는 박서준, 김연아에 이어 3위에 랭크된 바 있다. 올해는 동서식품 카누, 일룸 나의 일룸생활, 하이트진로 테라 등 품목을 불문하고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공유는 8월 실시된 KAI 월간트렌드 조사에서도 주류 및 담배 광고모델 상기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올해 봄 출시되어 공격적으로 방송광고를 집행한 하이트진로 테라가 소비자의 뇌리에 깊게 남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근소한 차이로 박보검(5.73%), 손흥민(5.65%)이 2·3위를 차지했다. 박보검과 손흥민은 조사 실시 이래 처음으로 3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손흥민은 현역 스포츠스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둘은 동일품목의 광고에 많이 등장했는데 금융(박보검-신한은행, 손흥민-KEB하나은행), 식품(박보검-코카콜라, 손흥민-신라면), 의류(박보검-아이더, 손흥민-아디다스) 등이 있었다.

코바코 소비자형태조사에 따른 2019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 순위/사진=코바코

코바코 소비자형태조사에 따른 2019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 순위/사진=코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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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행태조사(MCR)는 전국 만 13~69세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5%p이다. MCR 보고서 전문과 원시데이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데이터서비스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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