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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전 평형 1순위 해당 마감.. 최고 468 대 1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0 14:38

951세대 일반모집에 7만4519건 청약접수, 평균 경쟁률 78.3 대 1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전 평형 1순위 해당 마감.. 최고 468 대 1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전 평형 청약 1순위 해당지역 마감했다. 역대 수원지역 청약 가운데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지난 2009년 '래미안 광교'가 기록했던 역대 최고 청약 건수(3만3600건)를 두 배 이상 훌쩍 뛰어넘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들어서는 팔달구는청약조정대상지역이지만 비청약과열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처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손을 잡고 시공하는 이 단지는 총 1550가구 공급되며 특별 공급을 제외한 일반 모집은 951가구다.

2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9일 총 8개 평형 1순위 해당·기타지역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전 평형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했다. 951세대 일반모집에 7만4519건이 청약 접수돼 평균 경쟁률 78.3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중대형 평형인 98㎡로 4가구 일반모집에 해당지역에서만 1873건이 청약 접수되며 468.2 대 1의 경쟁률(1순위 해당 지역)을 보였다. 이어 중형 평형인 84㎡가 26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에서만 2만5431건이 접수되며 96.7 대 1(1순위 해당 지역)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 분양가는 2억8900만원~6억93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27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내년 1월 7일~10일까지다. 입주예정월은 2022년 8월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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