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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용동향...3대 고용지표 개선 (종합)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1 10:05

11월 고용동향...3대 고용지표 개선 (종합)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취업자수가 4개월 연속으로 30만명 이상 증가했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취업자는 2,751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1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수(전년동월비)는 2019년 1월 1만9천명, 4월에 17만1천명을 제외하고 9개월 동안 25만명을 넘는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8월부터는 30만명 이상 늘었다.

고용률은 전연령층에서 증가했지만 40대에서만 전년동월대비 1.1% 하락해 2018년 2월부터 22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3.6%로전월대비 0.1% 상승했다.

■ 30·40대 취업자수 감소 지속..60세 이상 40만명 넘게 늘어

연령계층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 40만 8천명, 20대에서 7만명, 50대에서 6만5천명 각각 증가했으나 40대에서 17만9천명, 30대에서 2만6천명 각각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5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8만2천명), 예술,스포츠 및여가관련서비스업(8만2천명)이 증가를 보였다.

도매 및 소매업(8만8천명), 건설업(7만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6천명) 부분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 증감을 보면 서비스종사자(19만3천명, 6.5%), 단순노무종사자(11만1천명, 3.1%),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9만9천명, 1.8%)가 증가했다.

반면 사무종사자(5만7천명, 1.2%), 판매종사자(5만4천명, 1.8%)는 감소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4%로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으며 특히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도 44.3%로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6.1%로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으나 여자는 58.4%로 0.6% 상승했다.

■실업률 3.1%...50대 실업률(4.4%) 증가

2019년 11월 실업자는 86만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3천명(4.7%)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3만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천명(2.1%) 감소했고, 여자는 33만2천명으로 3만1천명(6.8%) 줄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1%하락했다.

계정조정 실업률은 3.6%로 전월대비 0.1%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3%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고, 여자는 2.7%로 0.3% 떨어졌다.

연령계층 실업자는 50대(6천명, 4.4%) 증가했고, 20대(-3만9천명, -11.8%), 40대(-6천명, -4.3%), 60세이상(-2천명, -2.0%)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대(-1.0%), 60세이상(-0.2%), 40대(-0.1%) 등에서 하락했다.

■ 경제활동인구 28만8천명 증가

2019년 11월 15세 이상 인구는 4,462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1천명(0.8%)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83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만8천명(1.0%)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6%로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5%로 전년동월대비 0.3% 하락했으나 여자는 54.0%로 0.6%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60세 이상(1.4%), 30대(0.8%), 50대(0.2%)에서 상승했으나, 40대(-1.1%), 20대(-0.1%)에서 하락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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